사실 이천 테르메덴 내부 음식점(?)을 소개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다.
가성비가 너무 안 좋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천 맛집을 검색해서 내 티스토리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이천 테르메덴 내부에서 내가 먹은 음식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렇게 얘기하면 뭘 많이 먹은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둘이 가서 어묵 4개(1인 2개씩)와 츄러스(추로스) 1개를 먹었다. 테르메덴 실내풀 건물 말고 외부로 나오면 있는 2층 실외풀에서 어묵과 츄러스를 팔고 있었다.
아무 데서 음식을 먹으면 안 됐고, 음식을 파는 그 풀장에서만 먹어야 했다. 위생 문제 때문인 것 같다.
그러나 음식을 파는 풀장은 수온이 낮은 편이었고, 추위에 떨며 음식을 먹을 수밖에 없다. 어묵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