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서울에 구주중인 이영학씨는 자신의 딸(14)과 그 초등학교 친구를 자택에서 살해하고 강원도 영월 야산에 유기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YTN은 경찰의 말을 인용해 어금니 아빠로 알려진 피의자 이영학씨가 살해한 10대 여중생의 몸에서 성적 학대가 의심되는 흔적이 발견됐다고 8일에 보도했습니다. 8일 서울 중랑경찰서에 따르면 살해된 딸의 친구의 부검 결과 딸의 친구의 목뒤 점출혈, 목 근육 내부 출혈, 목 앞부분 표피 박탈 등 타살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이영학씨가 살해혐의는 부인했지만 시신 유기를 인정한 등의 정황을 봤을 때 살인 혐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딸의 친구에게서 성폭행이나 성적 학대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영학씨는 얼굴 전체에 종양이 자라는 희귀.....
원문 링크 : 어금니 아빠 이영학 딸의 친구 살해, 시신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