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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도에 방문한 사람들만 걸렸던 각기병. 사실 매우 간단하게 치유가 가능했었다고?

 일본 수도에 방문한 사람들만 걸렸던 각기병. 사실 매우 간단하게 치유가 가능했었다고?

각기병은 다리 각, 기운 기, 병 병으로 '다리의 기운이 빠질만큼 아픈 병이다' 라는 뜻입니다. 각기병에 가장 오래 노출되고 고통 받았던 국가는 옆나라 일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시 수도에서 멀리 사는 사람이 수도에 상경하여 며칠 지내면 서서히 각기병 증세가 발생하곤 했습니다. 특히나 일본에서 각 지의 영주들을 견제하기 위해서 1년마다 상경 인원을 뽑아 해당 영주의 병사, 가족, 보좌관 등 거의 대부분의 인력을 수도로 집결시켰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수도라면 질 좋은 음식들을 즐겨 먹었을텐데 그렇게 즐겨 먹었음에도 병이 든다니.

당시 '어떤 음식을 먹어야만 낫는다' '어떤 보약이 제격이더라' 이런 것들이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각기병에 걸리는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보편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