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경부간선도로 지하화를 통해 확보한 상부공간에 공원을 조성한다. 시는 경부간선도로 지하화에 따른 상부공간의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고 4월 2일 밝혔다.
서울시 구간인 경부간선 지하화(양재~한남 7)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중 많은 이목이 집중되는 구간이다. 타당성 조사, 투자심사 등을 거쳐 2026년 착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용역에서 경부간선도로 상부공간 녹지 및 일반도로화 친환경 복합문화공간 조성 서초IC, 양재IC 등 대규모 가용지에 경쟁력 있는 거점공간 조성 롯데칠성 부지 등 주변 개발사업지와 계획적 연계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상부공간에 연장 7 규모의 선형공원인 '서울 리니어파크(Seoul Linear-Park)'를 구상하고 있다.
녹지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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