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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10구역 '사랑제일교회' 제외 재개발 구역 확정

 장위10구역 '사랑제일교회' 제외 재개발 구역 확정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 부지가 정비사업 구역에서 제외된다. 조합원들이 재개발 계획안을 다시 짜기로 뜻을 모으면서다.

다만 사랑제일교회가 기존 합의 사항을 파기하고 교회를 제척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 갈등이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5월 10일 장위10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임시총회를 열고 ‘사랑제일교회 제척의 건’을 가결했다. 조합원 422명 가운데 363명이 현장·서면으로 참석해 323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사랑제일교회 종교시설 포괄적 합의 해제의 건’ 역시 324명이 동의하면서 가결됐다. 조합은 지난달 대의원회의를 열고 사랑제일교회를 재개발구역에서 제척하는 안건을 찬성 45표·반대 3표·기권 1표로 총회에 올렸다.

지난해 사랑제일교회가 조속히 이전하는 조건으로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