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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하늘공원에 4000억규모 살 없는 대관람차 건설

 상암 하늘공원에 4000억규모 살 없는 대관람차 건설

서울시장 오세훈이 선보인 서울링 계획이 상암동 하늘공원에 실현될 예정이다. 서울링은 이름 그대로 기존 대형 관람차와는 달리 스포크가 없는 혁신적인 모양으로 디자인되어 있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이와 관련하여 '서울링 제로'를 만들기로 발표하며, 올 상반기 사설 입찰을 받은 뒤 2025년 서울링 건설을 시작할 계획임을 밝혔다. 예산 투입 없이 완전히 민간 자금에 의해 구성될 이번 프로젝트의 예상 비용은 약 4000억 원이다.

상암동 하늘공원의 최종 위치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하늘공원은 서울의 입구와 남북한의 결물점인 지리적 가까움을 갖고 있다"며 "높이 180m를 고려하면 가시거리가 좋으면 북한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링은 자전거 바퀴처럼 스포크가 있는 기존의 관람차와 달리 링 모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