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5명이 동시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에 감염된 사례가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지난 2일 강남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5명이 RSV에 집단감염되어 3명이 인근 대형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는 보고를 받았다.
해당 산후조리원은 12명의 신생아가 머물고 있는 곳으로 방역 당국은 추가 확진자가 있는지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리원 측은 보건소에 RSV 집단감염 발생 사실을 알린 뒤 모든 입소자를 퇴소시키는 등 휴원 조치를 진행하였으며, 현재는 정비를 마친 뒤 정상 운영 중이다.
해당 산후조리원의 홈페이지에는 ‘감염에 취약한 산모와 신생아의 감염병 관리를 위해 입실 전 보호자와 산모, 신생아를 대상으로 RSV 검사를 실시한다’는 공지문이.....
원문 링크 : 전지현도 이용한 강남 산후조리원 RSV 집단감염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