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이 한달 조금 더 남았다. 청첩장이 나오자 마자 소중한 사람들과 약속을 잡고 만나서 관련 대화도 하고있는데 다들 모바일 청첩장에 꽤나 관심이 많았다.
계좌번호는 ? 모바일 청첩장은 언제 ?
이런 질문들을 많이 받고 있는데 아무래도 초대 자체의 개념보다는 많은 정보를 쉽게 볼 수 있는 매체를 더 선호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이제 종이 청첩장은 성의를 표현하는 방법일 뿐 정보를 제공하는데는 큰 역할을 하지 못하는 듯 하다.
아무튼.. 우리는 모바일 청첩장에 가봉스냅 사진을 넣을 생각이었고 사진 셀렉과 보정이 모두 끝나서 모바일 청첩장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가 처음한 것. 누구나 그렇 듯 네이버 검색을 했다 ( 한국인 특 ) 업체가 참 다양하고 경쟁이 치열한지 가격대가 다양하다.
이것저것 본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