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내와 한양대 앞 마실을 나왔습니다. 대학가라서 그런지 사람이 한가득인데 고기가 먹고 싶어 지더군요.
대학가이다 보니 고깃집이 워낙 많은데 그중에 나름 준수해 보이는 곳이 뒷돈산이었습니다. 작은 빌라를 리모델링해서 가게로 만든 것 같습니다.
앞마당에도 테이블이 있어요 문 앞에는 불 피우는 곳이 있습니다. 입구에서 불을 붙여서 각 테이블로 전달해 주시더라고요.
실내가 시원하기는 했는데 너무 답답해서 밖으로 나왔어요 테이블 자리를 잡으면 기본 세팅을 전달해 주십니다. 신선한 채소, 파절이 그리고 김치가 나옵니다.
파절이 양념은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그냥 고기만 먹기 아쉬워서 주는 느낌인데 별 특별함은 없었습니다. 콩나물과 고기 찍어먹는 소스, 쌈장도 같이 있어요 자리에 앉아서 불멍을 살짝궁 때려봅니.....
원문 링크 : 한양대 고기집 왕십리 뒷돈산 소금구이, 뒷고기 솔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