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을씨년스러운 일요일입니다. 오늘은 아내와 데이트 겸 율암온천을 왔는데요.
한창 어린 시절 한번 놀러 왔던 이후로 이런저런 이유로 못 왔었는데 날씨가 안 좋은 기념으로 율암온천을 왔습니다. 3층으로 만들어진 주차타워가 있어 주차는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붐빌 때가 많은데 오늘은 아침에 와서 그런지 한적하네요.
율암온천 가격은 위 사진과 같습니다. 외진 곳에 있는 것 치고 가격이 꽤 합니다만 막상 이용해 보고 나면 가격은 잊게 되는 게 율암온천입니다.
숯가마를 하면 온천욕은 무료라고 하는데 이게 무료라고 말하는 게 맞는 표현인가 싶습니다만.. 저희는 숯가마를 할 예정이기에 16000원을 지불했습니다.
두 명이니 32000원이죠. 영화 한 편 보는 가격입니다.
결제를 완료하면 숯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