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제2 SVB' 우려 속에 혼조 마감 뉴욕증시는 미국 실리콘밸리뱅크(SVB) 파산 사태에도 당국의 지원 조치에 힘입어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간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28% 하락한 31,819.14를 기록했습니다.
S&P500지수는 0.15% 떨어졌고, 나스닥지수는 0.45% 올랐습니다. 지난 10일 SVB에 이어 시그니처 은행도 파산하며 투자 심리가 악화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개장 전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 은행 시스템이 안전하다고 안심해도 된다"며 "의회와 금융당국에 관련 규제를 강화하도록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융 불안이 커지면서 지역 은행들을 중심으로 은행주들이 직격탄을 맞았고,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국채 가격은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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