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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4거래일만에 하락 마감···

 원·달러 4거래일만에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이 4거래일만에 하락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우려로 당분간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주 예정된 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발표 및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결과 등이 단기 변수로 꼽힌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5.0원 내린 달러당 1294.5원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한 것은 지난 14일 이후 4거래일만이다.

환율은 이날 장 초반 1299원선을 웃돌며 1300선을 위협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 달러화가 하락하고 위안화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아래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다만 지난 2일 종가 1220.3원과 비교하면 여전히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