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최고 기온 경신. 썬크림이 흐르는 땀에 씻겨 눈에 들어와 따갑습니다.
정말 덥네요. 벌써 다른 분들이 온거 같은데 보이진 않습니다 걸어서 다른포인트로 이동 했나봅니다 물이 엄청 빠져 있네요.
몇일전 비때문에 물도 흙탕물입니다. 반대쪽은 더 심하게 물이 빠졌습니다.
누군가 버린 박카스 병뚜껑을 줏어서 딸기글루텐과 물을 섞어 조물조물~ 붕어 한마리 했습니다. 붕어가 뜨끈 뜨끈 하네요.
물속도 뜨겁나 봅니다. 땡볕을 피해보려고 다리 밑으로 내려 왔습니다.
그런데.. 아 ..
여기 전방 하고 가깝지… 유실된 지뢰가 있을지도 몰라 그냥 다시 올라왔습니다 도저히 더 낚시를 할수가 없어 철수. 철조망이 끝없이 이어져 있습니다.
이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얼마나 간절 하던지.. 벤티 사이즈(가장 큰거)로 사서 완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