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 내산) 오늘은 싱가폴 체류 마지막날이다. 저녁 비행기(scoot항공 1820LT)를 타고 푸켓으로 이동하는 일정.
숙소에서 느긋한 아침을 맞이하고 11시경 산책 겸 점심식사를 위해 밖으로 나왔다. 점심은 차이나 타운(Amoy Street)에 '덤프링 달링스'라는 만두집에서 먹기로 하고 동네를 어슬렁 거렸다.
덤프링 달링스는 구글에 리뷰가 꽤 달려있는 곳이었다. 평소 먹던 양에 비해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주문을 했는데 결국 배불러 조금 남겼다.
맛은...만두를 3접시나 시켰으니..조금 느끼했다. 새우&게만두는 비추(개인적 취향임), 나머지는 나쁘진 않았다.
가성비는 약간 떨어지는 식당인 것 같다. 만두 3종류 + 면 1종류 + 탄산수 주문하고 SGD 41.2 지불하고 나왔다. 2023년 물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