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지인이 무료 영화티켓이 생겼단다. 영화제목은 '빈틈없는 사이'다.
한동안 신작 영화가 나오거나 영화 티켓이 생겨도 별로 가고싶지 않았었는데, 이번엔 덥석 내가 가겠다고 했다. 오늘 개봉이라 고양시 매가박스엔 개봉관이 두 곳 밖에 없었다.
일산으로 결정했다. 간 김에 경매물건이 자주 나오는 '두산 위브더제니스' 구경도 갈겸..
도착했는데 일산 매가박스는 언제 영업을 접어도 접겠구나 싶다. 사람도 없고 시설 업데이트도 잘 안되고 있는 듯하다.
관객이 없으니 시설에 사용할 예산도 없겠지.. 4인석은 처음 이용해보는데 모르는 사람들끼리 있으면 엄청 불편할듯하다.. 거기다 의자가 합성피혁이라 오래되어 앉는 부분이 헤져있어 앉으면 피부에 까슬까슬하니 닿는 느낌이 불편했다.
이 큰 상영관에 아무도 없다. .....
원문 링크 : 빈틈없는 사이 - 일산 매가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