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교수를 패러디한 개그맨 정성호가 진중건으로 변신해 심형래 감독의 손을 꼭 붙잡고 눈물을 흘렸다. tvN 'SNL 코리아'를 통해 공개된 '아티스트 심형래'에서 진중권 교수를 패러디한 정성호가 '모두 까기 필름' 대표 '진중건'으로 변신해, 영화 투자자들에게 "아 그래서 이번 영화는 할리우드뿐만 아니라 발리우드까지 진출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하자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에 한 투자자가 "아주 훌륭하고만 감독은 누구로 정했나?"
라고 묻자 진중건은 "지금 섭외 중인 감독은 봉준호, 윤제균..."이라고 말하자, 누군가가 "잠깐!"
이라고 외친다. 깜짝 놀란 투자자들과 진중건이 그를 바라보자, 밝게 웃는 심형래의 얼굴에 광채가 빛나고 몸에 후광이 빛난다.
이어 한 투자자가 깜짝 놀라며 "당신은? 신지식인 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