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체육관에서 열린 로드몰 ROAD FC 058 경기에서 최대의 관심을 모았던 무제한급 스페셜 매치 김재훈 VS 금광산 경기는 김재훈이 1라운드 2분 6초 파운딩 TKO 승리 길고 긴 도전 끝에 ‘야쿠자’ 김재훈(32, G복싱짐)이 드디어 첫 승을 따냈다. 이 경기는 금광산이 김재훈을 도발하며 성사됐다.
금광산은 “3개월 체력 운동하고 몸만 만들고 나가도 쟤 정도는 이기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금광산의 도발에 김재훈도 경기 의사를 밝히며 결국 두 사람은 케이지에 섰다.
도발로 시작된 만큼 신경전도 대단했다. 경기 하루 전 열린 계체량 행사에서 김재훈은 등장하며 금광산을 향해 물을 뿌렸다.
마주친 후에는 서로 밀치며 몸싸움을 했고, 이후 경기 소감에 대해 말할 때 김재훈은 금광산 쪽 바닥에 마이크를 집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