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되어 돌아온 ROAD FC 이예지, “이젠 여고생 티를 벗고 싶어요!” “이제 여고생 티를 벗어내고, 더 강해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약 1년 만에 케이지에 오르는 ROAD FC(로드FC) 이예지(19, 팀 제이)는 한층 어른스러워진 모습이었다. 이예지는 오는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8에 출전한다.
지난해 8월 XIAOMI ROAD FC 041에서 판정 끝에 아쉬운 패배를 한 뒤 눈물을 보였던 이예지는 그 아쉬운 마음을 잊지 않고 더 이를 악물었다. 지난해 12월 다시 기회를 잡았지만, 부상으로 경기가 취소되며 기약 없는 자신과의 싸움을 계속해 왔다.
그리고 드디어 기회가 왔다. “8월 시합 이후로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12월 시합에서는 승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