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평입니다. tripleS의 두 번째 유닛이다. 앞선 두 EP와는 사뭇 다르다.
전반적인 컨셉은 이달의 소녀 1/3이 떠오른다. Cherry Talk의 다양한 이펙트에서는 Apink가, Touch의 뉴잭스윙 사운드에서는 S.E.S.가, Hide & Seek의 신스에서는 러블리즈가 보인다.
Deja-Vu 프로듀싱에 tripleS 박소현이 참여했다. 편곡까지 했는데, 노래도 꽤 좋다.
보면 이 '집'은 참 이런 걸 잘 한다. 부족함을 미숙함으로 꾸며내서 풋사과라며 판매한다.
Y2K보다는 90s와 10s에 가까워 보인다. 조금 빗겨나갔는지 반응도 훨씬 약하다.
미학만으로는 밥벌어먹기 참 힘들다. 뭐, 풋사과는 호불호가 갈리니까.
추천 트랙: Cherry Talk, (숨겨 봐봐) Hide & S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