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없는 성공은 없다. 살면서 성공만 할 순 없다.
실패 한번 겪지 않은 사람은 없다. 회사에서 주변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항상 외부영입을 하던 전략임원자리에 올랐다. 내부 승진으로는 처음이었다.
게다가 기존 승진자에 비하면 나이도 어린 축이다. 그리고 경우 2년이 지났다.
이렇다 할 성과가 없었나 보다. 다른 자회사로 발령이 났다.
대표이사라지만 회사 규모의 차이가 크다. 게다가 적자가 계속되고 있는 회사다.
좋은 의미로는 새로운 경험이고, 대표이사라는 큰 자리지만 실질적으로는 좌천이다. 어찌 보면 처음 겪는 조직에서의 실패였다.
남몰래 눈물이 흘리기도 했다. 인생지사 새옹지마(塞翁之馬)라는 말로 애써 위로를 해보지만 그때뿐이다.
마음을 굳게 먹어야만 했다. 하던 대로 미친 듯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