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을 만들어내는건 자기 자신이다. 긍정적 생각과 결합한 신념이 성공을 가져오듯이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생각 역시 결과물을 가져온다.
그리고 당연히 좋지 않은 결과물이다. 어제다!
바쁘게 오전에 해야 할 일들을 마치고, 오후 일들을 마쳐갈 때 쯤이다. 선배의 전화를 받았다.
오랫만의 통화다. 목소리가 밝다.
그런데 얘기를 들어보니 사정이 밝진 않았다. 작년에 좋지 않은 일이 있었다.
그리고 다시금 일을 시작했지만 그렇게 만족스러워 보이진 않는다. 얘기를 듣다보니 씁쓸하다.
그래도 그 선배의 목소리는 밝았다! 친한사람이 잘되면 좋다.
물론 약간의 질투심이 생길 수도 있고, 자신에 대한 아쉬움도 생길 수 있다. 나는 왜 이럴까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안좋은 얘기를 들으니 기분이 가라 앉는다. 나도 기다리던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