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8년 4월에 삿포로로 유학을 와서 삿포로랭귀지센터에서 일본어 공부를 한 후 2019년 9월부터 도쿄에서 장기 여행중인 미니멀0523입니다~. 일본은 재난을 많이 겪은 나라여서 인지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정도가 한국과 많이 다르다는걸 느끼고 있어요.
작은 것 하나에도 안전을 기하고, 사고에 대처할때 당황하지 않도록 순서가 정해져 있는 것은 여러모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국인인 저로서는 뭐든지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다보니, 불편하기도 하고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일본인들이 신기하기도 해요.
이런 건 생활 곳곳에서 느끼게 되는데, 이번 하코네 여행에서도 마찬가지. 9월에 일본에 나름 큰 태풍이 있었거든요. 다행히 저희 부부가 사는 동네는 요란떨면서 대비를 한게 무색할 정도로 조용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