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생활한 지 한 달이 되었습니다. 삿포로의 가을이 시작되는 시점에 삿포로를 떠나와 여전히 여름인 도쿄에 왔었는데, 이제 도쿄도 가을이 한창입니다.
누구나 어떤 일이든 처음이 있기 마련인데, 저는 요즘 처음을 대하는 마음이 조금 달라졌다는 걸 자각합니다. 처음이 설레기만 하던 예전과 다르게 지금은 걱정부터 앞설때가 종종 있습니다.
신중해진 거라고 좋게 해석하고도 싶은데, 신중이 지나치지 않도록 발버둥을 치고 있어요. 여러분은 삶속에서 무엇을 사수하기 위해 어떤 발버둥을 치나요?
저는 말랑말랑한 뇌를 갖기 위해 최대한 여러곳을 가보고, 다른 곳에서 온 사람들과 대화하려고 노력합니다. 새로운 걸 많이 접하는거죠.(⁰⁰) 그래서 오늘은 제가 도쿄에 온지 한 달이 지난 걸 계기로 지금 살고 있는 동네.....
원문 링크 : 도쿄생활 한달째, 소소한 일상_니시도쿄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