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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하고 속상해하는 둘째에게

 억울해하고 속상해하는 둘째에게

어제 수영 끝나고 한참이 지났는데도 네가 안나와서 들어가보니 또 친구가 락커 키를 빼앗아 들고 장난을 치고 있더구나. 빨리 안나오냐 했더니 친구가 또 장난을 쳐서 못나가는 거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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