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스타트업에 약 1년정도 근무했습니다. 대표님 다음으로 합류했습니다.
처음에는 카페에서 주말마다 만나다가 지금은 사무실도 생기고 시드투자도 받아서 다음 투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지인인 대표님이 같이 하자고 했을 때, 사실은 별 지식, 고민 없이 합류하고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모르던 부분들이 너무 많았고 각오하지 않았던 상황들이 계속 생겼습니다. 그럴때마다 말할때가 없어서 답답했고 불안함에 스트레스만 쌓여갔습니다.
이런 것들을 알았다면, 그때 똑같은 선택을 했을까? 는 사실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조금은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서, 혹시라도 스타트업의 초기 멤버의 현실에 대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