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 KDT 국비지원 온라인 교육은 AI 자동화 프로그램 제작을 비전공자도 차근차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미 만들어진 AI를 활용해 나만의 AI 에이전트나 자동화 도구를 만들 수 있는 과정으로, 복잡한 시스템 구축 없이도 일상 업무의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실무형 교육이다. AI 기술을 직접 다뤄보며 업무에 적용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으로,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온라인 실시간 수업으로 진행되며, 수강생은 고사양 노트북을 무료로 대여받아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다. 대다수의 AI 교육과정이 개발자 중심의 커리큘럼인 반면, 동아 AI LAB의 국비지원 과정은 비전공자도 충분히 따라가며 본인만의 결과물을 만들도록 설계되어 있다. 반복적이고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을 자동화하는 도구를 직접 제작해 업무 효율을 크게 끌어올리는 점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
교육 내용은 맞춤형 도구 설계, 오차 없는 정확한 처리, 24시간 지속 가능성 같은 자동화의 구체적 이점을 다루고, 실무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프로젝트형 실습에 집중한다. 기업 입장에서도 자동화 역량은 점점 필수적으로 인정되며, 자동화를 통해 업무 시간을 단축하고 창의적이고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돕는다. 교육생은 포트폴리오를 직접 구현하며 실무 연계 기회를 모색하고, 취업지원 체계 역시 갖춰져 있다.
개강 일정은 2026년 6월 18일로 확정되었으며, 평일에 걸쳐 진행된다. 수업 시간은 09시 30분부터 18시 20분까지로 알려져 있으며, 마지막 2주는 오프라인 수업이 충정로 사옥에서 이뤄진다. 전국 어디에서나 수강신청이 가능하고, 연령이나 학력, 지역 제한은 없다. 동아일보가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 자원을 활용해 학습자 본인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수료증 발급 및 취업 연계 등 실무 연결과 포트폴리오 완성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자동화 기술로 미래를 여는 실무형 교육의 핵심은 바로 나만의 맞춤형 도구를 직접 설계하고 활용하는 과정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