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할매낙지 : 낙지백반 그저 일년에 한두번 정도 명동에 갈 기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명동에 가면 꼭 다시 가보고 싶었던 곳이 바로 명동 할매낙지집입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대부분 추석이나 구정 명절에 명동에 가게 되는 경우가 많아 번번이 '연휴기간 휴무'라는 안내문을 읽고 돌아서는 경우가 많았지요. 우여곡절끝에 이번에는 헛탕치지 않고 낙지백반 맛을 보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대학다닐때 이후 처음인것 같습니다. 정말 세월이 빠릅니다. 60년 전통이라니 정말 오래된 곳이네요 좁은 골목끝에 숨어있는 듯 나타난 할매낙지집 입구는 좁아도 내부는 생각보다 많이 넓습니다.
예전에 이곳이 손님들로 바글바글했었는데 많이 한산한 느낌입니다. 조촐한 반찬들과 오뎅국물 꼭 다시 먹어보고 싶었던 낙지 백반 그런데 왠지 색.....
원문 링크 : <명동 맛집> 명동 할매낙지 : 낙지백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