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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LP 뮤직바> 뮤즈 온 (Muse On)

 <가로수길 LP 뮤직바> 뮤즈 온 (Muse On)

뮤즈 온 일종의 유행인 것일까요 ? 최근들어 부쩍 옛날 LP 판을 틀어주는 바들이 많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강남쪽에 제가 아는 엘피 바만해도 피터폴 앤 메리, 게스후 등이 있구요. 이번에 우연히 발견한 뮤즈 온도 전형적인 LP bar 입니다.

이러한 LP 바들이 팝송을 듣고 자란 중년층의 향수를 자극하는 것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손님들중 상당수가 젊은층인 것을 보면 이들을 끌어들이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 듯 합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죠. 뮤즈온 입구 계단에 그려넣은 그림이 감각적이면서도 재미있습니다.

좁은 계단 입구에는 사진들이 붙어있네요. 전면에는 비틀즈 멤버들도 보이구요.

대략 이런 분위기... 실내는 많이 어둡습니다.

다른 LP바에 비해 좀 좁은 편이구요. 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