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바쿠 라멘 단바쿠 라멘은 방배동에 있는 일본라멘 전문점입니다. 단바쿠가 뭔 말인지 일본어 사전을 찾아봤더니 우리말로 '담백'에 해당하는 말이더군요.
이름을 해석하면 '담백한 라면집' 정도 되겠네요. 상호처럼 이곳은 라멘이 주메뉴이고, 주로 점심 손님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밤에는 주류와 안주류도 팔구요. 저는 저녁때 가서 라멘은 먹지않고 안주거리 시켜서 소맥 말아먹었습니다, ㅋㅋ 창이 넓어 제법 운치가 있습니다.
따뜻한 톤의 조명이 일본식의 간결한 인테리어와 잘 어울립니다. 김치와 단무지 돈코츠 오뎅탕 국물이 고깃국같은 느낌입니다.
알고보니 돈코츠가 돼지뼈를 삶아낸 국물을 뜻한다고 하네요. 치킨 가라아게 튀김은 적당하게 잘 튀겨졌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마요네즈를 비롯한 소스가 넘 많이 뿌려져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