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하향목 모노레일 : 향목 전망대, 대풍감, 송곳바위 울릉도는 어디를 보아도 모두 아름다운 풍광이어서 굳이 전망대를 찾을 이유가 없을 정도이다. 그저 해안도로나 산책로를 걷기만 해도 푸른 동해바다와 멋진 해안절벽, 바위들을 볼 수 있으니까...
그래도 좀 높은 곳에서 아래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울릉도에는 여러곳이 있는데, 태하향목 전망대와 얼마전 포스팅했던 도동의 독도 전망대도 그들 중 하나이다. 태하향목 전망대는 향목 등대가 있는 산 정상까지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 볼 수 있다.
이곳에서 표를 사서 모노레일을 탄다 계절별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행한다. 모노레일길이 그렇게 예쁘지는 않다.
솔직히 눈에는 좀 거슬린다. 개발과 환경보전이라는 양립이 쉽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