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들의 도시 생말로(Saint-Malo)의 일몰과 야경 예전에 생말로(Saint-Malo)는 해적의 도시였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바다와 접해있으면서 적의 접근을 허용치 않는 요새로서 이보다 좋은 조건은 없지 싶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잔잔했지만, 이곳 파도는 어마무시하게 높고 거친 것으로 유명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조수간만의 차이가 큰 곳중 하나라고 하네요.
그래서 수미터 높이의 파도가 해안가 산책로까지 덮친다고 합니다. 저도 유튜브에서 봤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하지만 이런 매력들 외에도 생말로는 여행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짠 하고 나타나는 유명한 관광지의 볼거리보다, 사실은 이런 푸근한 마음을 들게 해주는 곳이 훨씬 더 윗길입니다.
말할 필요도 없는 당연한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