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민속품들 전에도 한번 포스팅을 한 적이 있지만, 고려대학교 박물관은 소장품의 종류뿐 아니라 명품도 많다. 혼천시계, 동궐도, 그리고 분청사기 인화문 태항아리는 고대가 가지고 있는 세 점의 국보다.
근현대 미술품도 상당량을 소장하고 있어서 따로 전시실을 마련해 놓고 있을 정도이다. 오늘은 고려대 박물관 소장품중 주로 조선후기의 민속품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미술품과 달리 민속품은 우리 조상들이 직접 생활하면서 사용하던 것들이어서 감회가 더 깊다. 운혜 가죽으로 만든 신이다.
조선 후기 되 곡식등을 계량하는데 사용했다. 뒷쪽 왼쪽이 탕건 오른쪽이 정자관이다.
상투관 (좌)과 동곳 (우) 반짇고리 물고기, 게, 새우등이 나전으로 장식되어 있다. 재봉용구 구당 유길준의 유품 세면용구가 눈길을 끈다.
이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