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포 마코토 는 이자카야와 일식당 중간 어느 쯤 되는 곳이다. 일 년 전쯤에 한번 갔다 와서 블로그에 소개한 적이 있고, 그 후로도 한두 번 정도 더 갔었던 기억이 있다.
갓포 요리의 특성상 계절에 따라 또 셰프의 재량으로 그때그때 메뉴에 변화가 있어서 손님 입장에서는 즐겁다. 오늘 포스팅은 좀 묵혀 두었던 사진들을 중심으로 중복되는 메뉴는 빼고 올려본다.
트러플 크림 고로케 이 곳도 트러플 바람은 피해 가지 못하는 듯... 쯔꾸네 도미머리 조림(카부토니) 시메사바 상당히 잘 숙성되어 풍미가 훌륭하다.
한우 우니말이 창의적이다. 그런데 훌륭한 재료를 섞는다고 해서 늘 상승효과가 있지는 않다.
맛과 향이 서로 상충하는 느낌... 몇 번 방문하게 되는 집은 손님에게 안정감을 주는 데 성공한 곳이라고 할 수 .....
원문 링크 : <도산공원 일식당> 갓포 마코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