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경이네 중국식 밥상 / 방짜 / 장원 막국수 최근에 다녀왔던 분당 서현동의 음식점 세곳을 소개한다. 줄서서 기다렸다가 먹는 소위 요즘 핫한 곳과는 거리가 멀지만, 간단히 한끼 떼울 수 있는 짜장면집과 국수집, 그리고 저녁때 맘 편한 친구들과 소주 한잔 마실 수 있는 양대창 구이집 이렇게 3곳을 골라봤다.
I. 보경이네 중국식 밥상 처음 이 집을 가게 된 것은 순전히 가게 이름 때문이었다.
중국 음식점 상호의 전형인 '무슨 무슨 루(樓)' 대신 '중국식 밥상'이라니... 그것도 앞에는 '보경이네'라는 수식어로 친근하게 설명을 달았다.
그저 상호만으로도 뭔가 이곳에 가면 편안하고 오붓할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메뉴에 특별히 다른 일반 중국 음식점과 크게 다른 것들은 눈에 띄지 않는다.
하지만 음식점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