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 고궁 : 홍타이지의 칼 청 황실의 아침, 심양 고궁전은 국립 고궁박물관이 중국 심양 고궁 박물원과 함께 기획한 특별전이다. 심양고궁은 청 태조인 누르하치와 태종 홍타이지가 사용했던 황궁이다. 1644년 수도를 북경 (베이징)으로 옮기면서 심양의 황궁은 후대 황제들이 심양에 있는 조상의 능에 제사를 지내러 올 때 머물렀던 행궁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심양 고궁은 청나라 건국의 기틀을 다졌던 청나라 황실의 근원지일 뿐 아니라 만주족의 전통문화위에 한, 몽골, 티베트등 다양한 문화적 특징이 융합된 곳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는 청나라 초기 황실의 유물을 중심으로 북방의 작은 민족이었던 만주족이 중원을 장악하고 대제국으로 발돋음한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의미있는 여정이다.
심양 고궁은 2004년 유네스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