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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맛집> 싱싱 횟집 : 대하구이와 꽃게탕

 <제부도 맛집> 싱싱 횟집 : 대하구이와 꽃게탕

싱싱 횟집 : 조용하게 술 먹는 집 가을철인 9-10월은 대하의 계절이기도 하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살아있는 대하를 소금구이해서 먹는 맛은 최고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집 나간 며느리를 돌아오게 한다는 가을 전어보다 훨씬 맛있다고 생각한다, ㅋㅋ. 대하는 시월말까지가 제철이라고 할 수 있다.

일 년에 고작 두 달 정도의 기간이어서 아쉽기 그지없지만, 그래서 더 기다려지기도 하는 것이다. 대하철에는 제부도를 주로 가는데, 원래 대하구이만을 단일 메뉴로 하는 곳이 단골이지만, 그곳은 이미 몇 주 전 다녀왔고, 이번에는 제부도 초입에 있는 횟집 중에 하나를 다녀왔다.

갯벌 앞에 횟집들이 몰려있다. 우선 대하구이를 시켰다.

싱싱하다. 적절하게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조금만 시간을 넘기면 달달한 육즙의 맛을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