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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말라가 여행> 알카사바(Alcazaba)와 말라가(Malaga)의 거리 풍경

 <스페인 말라가 여행> 알카사바(Alcazaba)와 말라가(Malaga)의 거리 풍경

알카사바(Alcazaba)와 말라가(Malaga)의 거리 풍경 말라가는 그라나다에서 자동차로 한시간 반정도의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하지만 그라나다의 알함브라의 화려하면서도 장엄한 매력에 푹 빠지고, 스페인 사람들의 열정과 왁자지껄함을 온몸으로 느끼며 즐겼던 타파스집에서의 흥겨움때문에 출발이 좀 늦어진 관계로, 오후 늦게 말라가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말라가 입성 바다 내음도 나고, 야자나무도 보이는 것이 내륙의 그라나다와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시내로 들어가다 보니 오른쪽에 운동장 같은 것이 보이고 사람들도 많이 모여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오늘 무슨 경기 있는 날인가..? 스페인은 투우의 나라이기도 하지만, 제 생각엔 축구의 나라이기도 하지요.

알고보니 홈팀 말라가와 원정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