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I라고 하면 뭔가 대단한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
HCI라고 하는 것은 사람들이 한 눈에 잘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이게 설명하는 게 참 까다로워서, 서울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아는 지하철 9호선으로 설명을 한번 해보겠다.
과연 사진에 보이는 열차는 일반열차일까? 급행열차일까?
그건 아무도 알 수 없다. 열차가 급행열차인지, 완행열차인지 어디에도 표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물론 열차가 들어올 때, 그리고 열차가 출발하기 전 안내 방송을 해준다. 지금 들어오는 열차는 완행열차 입니다.
또는 지금 완행열차가 출발합니다. 이렇게.
하지만 서울에 가서 완행 열차를 탈 때 마다 당황하는 것은 5호선에서 갈아탈 때 이다. 환승 구역에서 교통카드로 체크하고. 9호선.....
원문 링크 : 9호선 급행열차와 대한민국의 HCI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