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와 연관성이 깊은 후두는 평상시에는 자각하기 어려운 구조물입니다. 호흡 및 발성과 관련되며, 이곳의 세포가 조절되지 않고 비정상적으로 증식하여 암이 발생하는 것이 후두암입니다.
후두암은 두경부(머리와 목)암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질환으로 60~70세 남성 환자에게서 자주 발생하는 질병이며 이는 한국 남성에게 발생한 전체 악성 종양 중에서 아홉 번째로 높습니다. 전체 암 발생률의 약 2~5%를 차지합니다.
상기도 악성 종양 중 가장 흔하며, 림프관이 풍부하므로 암이 퍼지는 속도도 빠른 편입니다. 가장 큰 위험 요인은 흡연으로, 흡연과 음주를 함께 한다면 위험성은 더욱 높아집니다.
그러나 반드시 흡연이 아니더라도 특정 종류의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감염 또는 비타민 .....
원문 링크 : 2주 이상 지속되는 쉰 목소리? 후두암을 의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