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GETTY IMAGES 사진 설명, 이 거대한 다이아몬드 원석엔 ‘평화의 다이아몬드’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이후 650만달러(약 70억원)에 낙찰됐다 단연코 2017년 최고의 희소식이었다. 전 세계 언론사 헤드라인은 시에라리온에서 발견된 ‘평화의 다이아몬드’ 소식으로 가득했다.
다이아몬드가 피바람과 불행의 대명사였던 아프리카의 시에라리온에서 이 다이아몬드는 현지 주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화려한 언론의 조명 뒤에는 광부들이 있었다.
고된 노동 중 이 엄청난 원석을 발견한 이들이다. 이 원석을 발견한 콤바 존불과 앤드류 사페아는 5명으로 이뤄진 광부 그룹에서도 10대로 가장 나이가 어렸다.
흙 속에서 그 크고 빛나는 원석을 발견했을 때 존불과 사페아는 자신들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