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앤트맨’에는 양자역학이 등장합니다. 주인공 앤트맨은 슈트를 통해 몸의 크기를 자유자재로 키우고 줄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양자역학 개론서를 집어든 관람객도 많았다고 하는데요. 양자역학은 물리학의 한 분야로서, 미시세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입니다.
익히 들어보셨을 전자, 원자, 분자 등의 물질의 구조와 성질을 설명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러한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정보처리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 기술이 양자기술입니다.
우리나라 역시 양자기술 분야에서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1년 4월에 양자기술 연구개발 투자전략을 발표하고, 양자기술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R&D) 지원을 강화했으며, 2030년대까지 양자기술 4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한다고 했죠.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