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찬 바람이 들어와 거실 창을 닫으려는데, 손님이 오셨다. 잠자리 한 마리가 방충망에 붙어 있었다.
우연이겠지 싶었는데 아침에도 여전히 그 모습 그대로 붙어 있는 것이다. 자니?
자는 것 같아 문을 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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