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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백파율사비문을 AI로 번역한다면

 추사 백파율사비문을 AI로 번역한다면

추사의 백파율사 비문 고창 선운사를 갔습니다. 뉴요커 친구와 같이.

친구는 유홍준의 '문화유산답사기'를 통해 새로운 정보를 접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백파와 추사 논쟁, 그리고 추사 비문을 돌에 새긴 석공에 대한 호기심이 커진 것입니다.

파파고 번역 부도밭에서 찾은 백파비. 뒷면에 새겨진 글씨는 개성 강한 추사 글씨였습니다.

몇자 읽다가 막힌 친구. 폰을 들이밉니다.

'파파고'로 초점을 모으니, 읽기 시작합니다. 해득할 수준은 아닙니다만 추사체를 이정도 번역한다는 것이 신통합니다.

복사해서 메모장에 붙였습니다. 여간내기가 아니군요.

그 어려운 한문, 그것도 추사의 개성 넘친 글자를 아래와 같이 담아내군요. 물론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구글렌즈 번역 구글렌즈를 이용해 봅니다. 방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