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뮈가 쓴 에세이 시지프신화에서 부조리같은 어려운 개념보다는 간단한 걸 말하고 싶다. 카뮈는 그냥, '현재나 잘 살자'는 말을 하는 것 같다.
시지프신화에서 내가 주목한 '현재'라는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현재라는 이름의 지옥, 이것은 마침내 그의 왕국일 수밖에 없다.
끊임없이 의식의 날을 세워 가지고 있는 '한 영혼' 앞에 놓이는 현재 그리고 줄지어서 지나가는 수많은 현재, 그것이 바로 부조리한 인간의 이상이다. 교회는 그들 가운데 교회가 가르치는 모든 것의 부정인, 현재만을 중시하는 경향과 프로테우스의 압도적 힘을 금지했다.
(프로테우스는 불을 훔쳐 매일 독수리에게 간을 쪼이게 하는 벌을 받았다. 여기서 시지프와 닮은 점이 매일 간이 재생되어 끊임없이 고통을 받는다) 니체는 말한다.
"중요한 것은 영.....
원문 링크 : [시지프신화] 카뮈와 현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