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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만난 생대구탕, 뜨끈한 국물이 시원한 김해횟집 생대구탕, 노무현 대통령도 좋아하셨던 그 맛

 제철 만난 생대구탕, 뜨끈한 국물이 시원한 김해횟집 생대구탕, 노무현 대통령도 좋아하셨던 그 맛

창원시 진해구의 유명한 김해횟집을 찾았다. 이미 유명한 분들이 다녀간 맛집이다.

오늘 앉은자리에는 특별한 액자도 걸려 있다. 건물 1층 주차장이 생각보다 좁다.

겨울이 되면 이 집은 더 바쁘다. 제철을 만난 대구탕 때문이다.

점심시간에 찾아간 김해횟집의 2, 3층은 이미 만원이다. 기다리는 동안 기본 반찬으로 입맛을 돋운다.

그리고 드디어 주인공 등장! 큰 그릇에 푹 고운 무와 도톰한 대구살이 한가득이다.

사골국물처럼 진한 육수가 우러나왔다. 살코기가 가득하다.

고기는 초장이나 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다. 대구탕은 식으면 맛이 없어진다.

그래서 후루룩후루룩 멈추질 못한다. 내일 또 먹으러 가고 싶다.

이 겨울이 대구탕 때문에 유난히 짧게 느껴진다. [카카오맵] 김해횟집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로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