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면서 힘든 일들은 계절처럼 바뀌며 매해 매월 매시간 돌아온다. 나이를 먹으며 뒤돌아보면 별일 아니었다는 듯 쓴웃음을 지으며 회고할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그 일들이 모두 괴롭지 않았다고 단언할수는 없는 일이며 다시 같은 일이 반복되었을때 자신 있게 경험한 일로서 그 아픔이 가벼워지지 않는다.
그저 위로를 받고 싶을 뿐인 상황에서도 남들은 별일 아니라는듯, 혹은 위선 같은 선심을 보이며 위로를 해주기도 하며 점차 회의를 느끼며 그렇게 살아간다. 세상에는 모두 다른 일들을 겪으면서도 때로는 평범한 일들을 공감이라는 단어로 이해를 받을 수 있으며 이해받지 못할 상황들은 다시 칼날이 되어 돌아와 마음의 상처를 입는다.
우리는 그래서 침묵한다. 충고, 조언, 위로.
우리가 필요한 것은 그저 옆에서 함께.....
원문 링크 : [잡담]인생이 힘들때 자신에게 주어야 할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