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우즈 버닝 엣지(PS4)를 기대했던 저는 일본 여행겸 이 게임을 살겸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두근거리며 게임을 플레이 하는 순간 모든것이 엉망이라는 생각에 현실부정을 하기 시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감정적으로 이 게임에 대해서 논하지 말자는 생각에 주인공 캐릭 한명의 엔딩까지는 모두 플레이 한 뒤 소감을 쓰려고 인내하며 플레이 하였습니다. 크로우즈 버닝엣지의 스토리 모드 3D렌더링 된 이미지 한장을 마치 일러스트 한장 사용한것 처럼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포즈도 변화가 거의 없을 정도로 정적인 이미지로 대사가 줄줄이 나옵니다.
음성이라도 풀 음성이라면 데이터를 음성에 쓰느라 신경을 못썻구나 하겠지만... 이것은 너무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라도 제발 움직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정도로.....
원문 링크 : 팬심으로도 커버하기 어려운 크로우즈 버닝 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