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은 12월 23일 목요일 바티칸 관료들에게 "악마를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연례 성탄절 인사에서 교황청에서 일하는 추기경, 주교, 사제들이라고 해서 비난받을 수 없는 존재가 아니라고 했다.
특히 신앙 속에 사는 신성한 방식을 아는 자들이 악에 취약하다는 점을 상기시켰는데 이것은 부패한 관료들에게 경고 메시지로 보인다. 교황이 말하는 우아한 악마란 교황은 가톨릭 교회의 중심에 살면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보다 안전하고 더 이상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유혹에 쉽게 빠질 수 있다.”라며 “그러나 우리는 손에 꽃을 들고 찾아오는 우아한 악마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더 큰 위험에 처해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그 가면을 벗겨야 한다. 이것이 바로 이 '우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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