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 김소원 - 어제도 하룻밤 나그네 집 까마귀 까악까악 울며 새었소 오늘은 또 몇십 리 어디로 갈까. 산으로 올라갈까 들로갈까 오라는 곳이 없어 나는 못가오.
말 마소 내 집도 정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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