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을 구입하고, 대략적으로 어느 도시에 갈지 정해지면 저는 '셀프가이드북'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이유는 2가지 정도인데, 첫째로 셀프가이드북을 만들면서 그 지역에 관해 공부하기 때문이에요.
어떤 게 유명하고, 날씨나 옷차림은 어떤지, 치안은 어떠하며 교통패스는 어떤 걸 사용할 수 있는지 등을 검색하면서 정리해두는 개념으로 저는 가이드북을 만들어둔답니다. 두 번째로 제 여행 스타일 때문이에요.
첫 번째 이유와 이어지는데, 제가 여행지를 공부하는 이유는 즉흥적으로 돌아다니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보통 전날이나 당일에 하루 일정을 정하는 편이에요.
날씨나 체력 문제 등이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그날그날 어디갈 지 검색하면서 루트를 정하기엔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어서 최대한 많이 알아두어서 선택지를 넓혀놓자.....
원문 링크 : [여행] 셀프 여행 가이드북 만들기 1탄